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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품절(절판)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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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절판)에 대해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도서의 경우에는 제작사인 출판사에서조차 해당 도서를 구할 수 없는 상태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상품의 경우에도 제작사에서 해당 상품을 더이상 생산하지 않거나 구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도서의 경우에는 소량의 재고가 서점 등에 남아 있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통 시장 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인쇄 - 제본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도서의 특성상 베스트셀러 도서라 할지라도 일시적으로는 유통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도서나 상품의 경우에도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다시 공급이 재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는 도서나 상품의 경우에는 약간의 시일이 지난 후에는 정상적으로 상품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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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의 품절(절판)과 일시품절은 어떻게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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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절판)과 일시품절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품절(절판)
품절이나 절판도서는 출판사에서 더 이상 유통이 안되어 판매를 하지 않는 상품입니다.
일시품절
상품이 일시적으로 판매가 되지 않는 상품으로 재고확보가 지연되는 상품을 말하며, 상품과 제작사 상황에 따라 판매가 정상화 되거나 품절/절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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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서의 Hardcover와 Paperback의 차이를 알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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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외국도서는 Hardcover(양장본)로 최초 출간이 됩니다. 가장 고급스러운 형태이며, 소장용으로도 적합합니다.
Paperback(반양장본/페이퍼백)은 Hardcover(양장본) 출간 후 6개월~1년의 시차를 두고 출판이 됩니다.
내용은 Hardcover와 동일하며, 가격은 Hardcover의 1/2~2/3 선에서 책정이 되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도서입니다.
Hardcover로 출간된 도서들은 대체적으로 Paperback Edition을 기대할 수는 있습니다만,
모든 Hardcover도서가 Paperback으로 출간되는 것은 아닙니다.
판매량 등이 따라서 그 출간 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Hardcover와 Paperback Edition은 스테디셀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초판 인쇄 후 재인쇄 진행이 한정되어 있어 출간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품절/절판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에 출간되는 형태가 Mass Market Paperback으로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며,
동일한 내용에 도서의 크기만 작아진 판형으로 "포켓북"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가장 실용적인 목적이 강조된 판형으로, 다양한 독자층의 대량 소비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도서입니다.
가장 오랫동안 인쇄되고 공급되는 도서이며, 한국 내에서 대량으로 유통되는 외국도서 단행본도
이 Mass Market Paperback이 가장 많습니다.
희고 빳빳한 종이에 인쇄된 국내 도서에 익숙한 한국 독자들에게는 다소 낯설을 수도 있습니다만,
도서의 용도와 독서의 본질을 우선시하는 가장 실용적인 판형으로 서양도서의 가장 많은 수량을 차지하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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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의 내용을 수정하거나 추가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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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확정 전에는 언제든지 견적서 내용을 수정 가능합니다. 만약 삭제 및 수정이 필요하시다면 북앤리브로 연락 주시면 도와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 02-6475-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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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서 및 거래증빙서류는 어떻게 신청*재출력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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